오래 전이었지만, 서대문에서 약초술 박물관을 오픈했던 것이 나의 약초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들을 찾아서 여기 올려놓겠습니다.)
최근에 위젠방송의 지원으로 강남구 선릉에서 약초 공방을 운영할 수 있어서, 약초술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술은 음식입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기호식품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중독으로 문제를 일으키기기 합니다만, 술은 인류에게 매력적인 음식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약초를 채취하고, 숙성시키고, 그리고 적절하게 브랜딩하여, 시음회를 갖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
지금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 30여년간 준비한 것들을 하나씩 펼쳐볼 생각입니다.